3월6일 면회라하여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걱정하고 있을때

남편이 동기가 운영하는 펜션이라고 소개해줘 예약하고 출발

유럽풍의 예쁜펜션이 마음에 들었고  깨끗하게 잘구비된 조리도구와 

확트인 전망좋은 테라스 따뜻한 온돌방에서 아들과함께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다 왔어요.

야외에서 바베큐 식사 하면서  보낸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몸에 좋다는 옻닭탕 국물도 생각나구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넘 감사드려요.

진짜사나이 이름부터 친근하고 넘 좋아요

앞으로 군대갈 친구들한테 많이 소개하고 싶어요.

늘 번창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