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지난 2월20일 육군훈련소 30연대에서 훈련을 받고 훈련소수료식날 힘든 훈련을 받고 자랑스런 육군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진짜사나이 펜션에 1월 15일에 예약하고 20일에 펜션을 4시간동안 머물렀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원두커피도 제공하고 위로의 말을 많이 해주시고 아들에게 자랑스런 육군이된 것을 자부심을 심어주었습니다.

펜션은 지은지 얼마되지않아 깨끗하고 방이 따듯하고 가족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육군훈련소에 볼 일이 있는 분이나 논산에 볼일이 계신분들은 진짜사나이 펜션에서 휴식하고 즐겁게 보내시면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날이 따듯하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오니 많이 찾아가시면 즐겁게 보내실 것 같습니다.

강추! 강추!

사장님 잘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보하게 보내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