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깔끔하고 편안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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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경 작성일18-08-09 11:44 조회2,431회 댓글1건본문
8월7일 수료식에 다녀왔습니다
논산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살기에
미리 전날 가서 1박2일 했습니다
원래 잠을 아무데서나 자는게 불편하고,
좋은호텔이 아니면 잘 못자는데
새 건물이라 욕실도 깨끗해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어떤 불편함도 없었다는게 장점이고,주인아저씨도 군대 높으신분이라 뭐랄까 동질감같은 느낌도 좋았습니다
베란다 앞은 아름답고 정겨운 시골 경치였고
건물 전체가 유럽풍(스위스풍)으로 예뻤븝니다
후기 잘 올리지 않는데,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갔다가 편히 아들과 좋은시간 보낸 추억이 남는곳이라 주천합니다 . 친절하셨던 주인분들 항상 건강하셔요~~♡♡♡
논산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살기에
미리 전날 가서 1박2일 했습니다
원래 잠을 아무데서나 자는게 불편하고,
좋은호텔이 아니면 잘 못자는데
새 건물이라 욕실도 깨끗해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어떤 불편함도 없었다는게 장점이고,주인아저씨도 군대 높으신분이라 뭐랄까 동질감같은 느낌도 좋았습니다
베란다 앞은 아름답고 정겨운 시골 경치였고
건물 전체가 유럽풍(스위스풍)으로 예뻤븝니다
후기 잘 올리지 않는데,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갔다가 편히 아들과 좋은시간 보낸 추억이 남는곳이라 주천합니다 . 친절하셨던 주인분들 항상 건강하셔요~~♡♡♡
댓글목록
펜션지기님의 댓글
펜션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유진경님
더운 날에 오셔서 고생하지는 않으셨는지요
편히 잘 쉬셨다고하시니 넘 좋네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