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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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희 작성일18-04-19 22:40 조회2,534회 댓글1건본문
아들 입소후 부랴부랴 아는지인을 통해 예약을 하게 된 펜션~ 펜션이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는데 언니같은 푸근한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정말 감동이었네요. 그리춥지않는 4월인데도 멀리서 오는 사람들 배려해서 따끗한 온기를 느끼게 해준 방도 그렇고 손수내려 방까지 배달해주신 원두커피도 잊을수가 없네요. 아들 후반기교육받는것도 깜빡했는데~ 입영기차사진과 안부인사까지~ 울컥했네요. 아무튼. 짧은 시간동안 편안하고 가족모두에게도 즐거운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장님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밝으시니 꼭 한번 이용하셔도 좋으실꺼 같아요. 저희 둘째때도 꼭 찾아 가도록 할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펜션지기님의 댓글
펜션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편히 쉬셨다고 하시니 제가 넘 감사하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좀 춥네요
건강하시고..
다시 오실때도 좋은 모습 뵈드릴수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