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예쁜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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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덕 작성일19-09-21 00:37 조회1,981회 댓글1건본문
9/17 아들 수료식 마치고 찾은 진짜사나이 펜션 편히 쉬어룸에서 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아들을 본다는 생각이 컸고 사실 펜션은 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하고 예약했었는데 홈페이지에서 본 것보다 많이 좋아서 놀랐어요~
초록초록한 잔디가 딴딴하게 깔린 정원에서 해바라기와 작은 들꽃들에 둘러 쌓여 아들에게 훈련 얘기도 들어가며. 숯불에 고기도 굽고 사장님이 직접내려주신 커피까지~ 별장 체험하고 왔네요~
추억에 남을 멋진 연출사진까지 찍어주신 멋쟁이 사장님 고맙습니다~^^
아들을 본다는 생각이 컸고 사실 펜션은 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하고 예약했었는데 홈페이지에서 본 것보다 많이 좋아서 놀랐어요~
초록초록한 잔디가 딴딴하게 깔린 정원에서 해바라기와 작은 들꽃들에 둘러 쌓여 아들에게 훈련 얘기도 들어가며. 숯불에 고기도 굽고 사장님이 직접내려주신 커피까지~ 별장 체험하고 왔네요~
추억에 남을 멋진 연출사진까지 찍어주신 멋쟁이 사장님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펜션지킴이님의 댓글
펜션지킴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순덕님
그날 튼튼한 아드님의 건장한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