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안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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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섭 작성일19-08-29 09:59 조회1,844회 댓글1건본문
8월27일 면회를갔다왔습니다 저는 구글에서 검색해서 예약했구요.
첫느낌은 넘 정겨웠습니다 하루일찍와서 좀쉴껄하는생각이들더군요
고향에온것같은 느낌? 딱 그표현이 맞을것같군요 아들녀석도 넘 좋다고했구요
방바닥에 기름기 냄새 없구요 넘 깨끗합니다 고기구먹기도 죄송할정도로....
사장님이직접뽑아서 주신커피도 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최고인곳에서 아들과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몇번을 다시간다해도 또 들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강추합니다 후회없으실겁니다~
댓글목록
펜션지킴이님의 댓글
펜션지킴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짜사나이펜션입니다
싸지방에 오셨던 아버님이시네요
그날도 즐거워보이셔서 제 맘도
즐거웠었습니다
ㅇ바쁘신 와중에도 이용후기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