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쉴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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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민이네 작성일19-04-11 09:43 조회2,086회 댓글1건본문
아들이 훈련소 아이들 많이 안오는 곳으로 희망해서 풍경도 좋고 집도 예쁜 팬션을 찾다 고른곳입니다. 미리 간식을 시킬수있도록 전화번호도 남겨주시고. 머무르면서 주신 손수 내린 커피는 제가 좋아하는 감성입니다.
그리고 오늘 후반기교육 및 자대배치를 받으러 이동하는 열차사진 보내주시어 감동입니다.
씩씩하신 주인장님 내내 번창하세요!!
참 팬션에 도착하면 사진도 찍어줍니다 수줍게 경례를 하는 아들 사진을 간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후반기교육 및 자대배치를 받으러 이동하는 열차사진 보내주시어 감동입니다.
씩씩하신 주인장님 내내 번창하세요!!
참 팬션에 도착하면 사진도 찍어줍니다 수줍게 경례를 하는 아들 사진을 간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펜션지기님의 댓글
펜션지기 작성일
저희 펜션은 500여평 대지에 룸 8개만 지은
집과같이 편안함을 지향하는 곳입니다
물론 저희가족도 사는곳이구요
커피는 제가 즐기는 것이라 조금 더 볶아서 한병씩 드리니 다들 좋아하셔서 계속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