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수료식마치고  잘도착했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맛나는거 많이 먹고 편히 쉬고 왔습니다~
수료식 끝나고 식사하고 팬션으로 들어가는데 사장님 아드님이 쟁반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저에게 드시라고하는데 저 감동받았습니다 작은거지만 센스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오던길에 사장님께서 찍어준 사진에 팬션도 너무예쁘고 사진이 너무 잘나왔어요 감사하고 사장님에 배려에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한번 가고싶네요~~♡♡사자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