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쉼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보양 작성일22-08-11 09:20 조회624회 댓글1건본문
이번 8월9일 아들 훈련소 수료식 후 진짜싸나이 펜션을 이용했습니다. 진짜싸나이의 엄마같은 곳이었습니다. 논밭사이에 위치해 시골전경도 좋았고 주인엄마의 친절이 감사햇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사진도 알아서 먼저 찍어주시고 갓내린 원두커피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입출 시간이 자유로워 부담없이 있고 싶은만큼 머물러도 되니 좋았습니다. 시설도 괜찮았고 훈련하는 동안 샤워도 아무때나 할수 없었던 아들이 시원하게 하고싶은 만큼 샤워했어요
앞으로도 내 아들들 같이 잘 챙겨주시면 대박나실겁니다.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입출 시간이 자유로워 부담없이 있고 싶은만큼 머물러도 되니 좋았습니다. 시설도 괜찮았고 훈련하는 동안 샤워도 아무때나 할수 없었던 아들이 시원하게 하고싶은 만큼 샤워했어요
앞으로도 내 아들들 같이 잘 챙겨주시면 대박나실겁니다.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펜션지기님의 댓글
펜션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보양님
편히쉬어에 계셨던 분같습니다
바쁜 시간중에 이용후기 남겨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더 친절하고 편안한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